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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북, 청렴으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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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9-0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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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북, 청렴으로 물들이다”

 

전북도, 공공기관과 손잡고 청렴누리 문화제 성황리 개최

 

전북도는 6일 14:00~17:00,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병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도내 6개 공공기관장과 시민단체 및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누리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희망 전북, 청렴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관장들의 청렴선언 및 핸드프린팅, 청렴수건 퍼포먼스와 국민권익위원회의「청탁금지법」(김영란법)」제대로 알기 특강, 청렴 판소리 및 청렴 연극 등의 청렴콘서트 순으로 다채로운 청렴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참여 기관별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차별화된 청렴 정책을 홍보하는 등 청념누리 문화제를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의 청렴을 도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라북도교육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초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연극(안녕 쿤)을 공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산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7개 공공기관의 감사관으로 구성된 전북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 협의회 참여기관이 도내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청탁금지법」의 정착을 위해서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 부정청탁행위 유형, 적용 사례 등을 도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청탁금지법」특강이 열렸다.

 

박용준 전북도 감사관은 오늘 청렴문화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내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 공무원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 등 도민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와 함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전라북도가 대표적인 청렴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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