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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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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3-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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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서울 광화문 광장서 D-100 대대적인 홍보 및 성공기원 행사 열려


국내․외 대회 홍보 및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 개최


170여개국 1,900여명 선수단 참여, 단일종목 최대 규모


전북과 태권도원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 태권도 성지 추진


선수단 편의지원, 관람객 교통, 우수한 문화예술 퍼포먼스 성공개최 준비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국내․외에 대회를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7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D-100’행사를 3월 19일(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위원장을 비롯해 태권도인 및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오혜리, 이대훈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태권도 공연계의‘EXO’로 불리는‘K타이거즈’의 축하공연, 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광화문을 찾은 2천여명의 관람객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제 100일 후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꿈의 축제가 열린다”며 “ 전세계 태권도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대회는 단일종목으로는 역대 최대인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이 있는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일본의 가라데가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종목으로 채택되고, 중국의 우슈도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등 유사 동양무도의 도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종주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회의 성공개최가 중요해졌다.

 

전북도는 그 어느 때 보다 알차고 짜임새 있게 대회를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장 보수, 국도 정비 등 SOC와 관련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급식, 침대형 객실 등 선수단 편의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 및 관광객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문제 해결도 주목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협회와 태권도 학과 등으로부터 국제대회 경험 있는 3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분야별로 배치하고, 약500명의 자원봉사자도 선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선보일 개․폐막 퍼포먼스도 차질 없이 준비중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와 무주 태권도원을 전세계 8천만명의 태권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태권도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가장 중요하다”며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전라북도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베스트신문사 전북도민일보 석상훈 기자 ssh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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