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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전북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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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9-26 21:07

본문

 

전북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순항

 

복권기금 등 4,560백만원 투자하여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

 

목표대비 95%인 노후주택 1,085호 개보수 완료하여 순항 중

 

동절기 이전 사업 마무리로 훈훈하고 따뜻한 연말 선물

 

전북도가 올해 복권기금 등 총45.6억 원을 투입하여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주택 1,140호를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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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시책 사업 중 하나로 저소득 주민의 노후주택을 고쳐주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06년부터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568.4억 원을 투입하여 총17,547가구를 보수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에도 가구당 지원 금액 400만원으로 비교적 보수범위가 큰 지붕개량, 부엌·화장실 개량, 창호 등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여 추석 이전까지 1,085호를 완료하여 가족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사업이 순항 중이다.

 

도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소득 불균형 해소와 주거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더 많은 도민들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부서는 사업 완료 후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자동 가스 차단장치, 소화기 설치, 방문 턱 없애기, 개수대 및 전원 스위치 높이 낮추기 등 수혜자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방식을 발굴하는 등 14개 시·군과 협업을 통해 2017년에도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 주민들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만들기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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