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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전북테크노파크, SW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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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0-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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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SW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소프트웨어 안전을 테마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마련

 

3D프린팅을 활용하는 드론융합 교육과정 운영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지방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기관(지정일:‘16.9.5)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소프트웨어 안전, 3D프린팅, 드론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SW Safety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로 지역 성장동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SW융합 경쟁력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으로는 국제 표준 기반 SW Safety 교육과정 등 5개 교육이 운영되며 총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안전(SW Safety) 교육은 실생활의 다양한 영역(홈오토, 자동차 전자제어장치 등)에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인간을 대신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자칫 SW오류로 인한 재산 혹은 인명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기 위한 공학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3D프린팅 기술 보급과 확산을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전북테크노파크는 3D프린팅과 드론이 융합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SW안전, 3D프린팅, 드론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발전기금의 후원으로 전액무료로 이뤄지며, 도내 SW/IT관련 기업 재직자, 관련 전공에 재학 중인 학생들 혹은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s://goo.gl/forms/jrHv5C4fhePwzi1G3)를 통해 이루어지며, (재)전북테크노파크 SW융합팀(063-219-2171)으로 교육관련 문의를 하면 된다.

 

이성호 미래산업과장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SW전문인력양성교육 프로그램을 마중물로 삼아 제조업 위주의 지역산업 구조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는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거듭나길 당부하였다.

 

또한 백두옥 전북테크노파크원장은 드론, 3D프린팅에 비해 SW안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분야이지만,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요구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전북테크노파크가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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