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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제1회 전라북도 모의유엔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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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0-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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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라북도 모의유엔회의 개최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병철)는 10월 29일, 30일 이틀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1회 전라북도 모의유엔회의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청소년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1회 전라북도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회의는 청소년들의 국제문제에 관한 인식 제고와 외교 분야 인재 육성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모의유엔회의에는 도내 25개 중·고·대학교의 120여명 학생들이 의장단, 각국 대표단과 옵서버, 스텝으로 참가하며, 2015년 10월 실제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우리 세계의 변환 : 2030 지속가능 발전 의제」 중‘세계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과 ‘세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발협력의 방향’ 2개 의제를 선택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유엔의 의사 진행규칙과 절차를 실제 방식 그대로 적용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의사진행은 제1위원회는 영어, 제2위원회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평가는 의제 분야 전문가와 모의유엔회의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고, 교육과 비공식 회의 참석율도 반영이 됐다.

 

각 위원회 1등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송기돈 교수는 “이번 모의유엔회의는 전라북도 차원에서 개최되는 최초 대회로 참가 학생들의 세계 시민 의식이 성숙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지방 중소도시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회의의 내적 충실도를 높여 전국 차원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함께 고민해 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병철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장은 “모의유엔회의는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데 전라북도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 대회가 학생들에게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의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또 한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발표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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