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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더 가까이, 현장 속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전달을 위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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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1-25 11:45

본문

 

2017년도 다문화가족지원정책

 

더 가까이, 현장 속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전달을 위한 설명회 개최

 

외국인근로자, 난민, 중도입국자녀 등 정책 수혜자 확대

 

전라북도는 24일 다문화가족 등 도민, 공무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7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북도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정책 현장과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 추진에 있어 도민과 일선 현장(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던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을 내실화하고 추진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다문화가족 역량강화 및 사회통합 지원을 위해 5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총26개 사업에 95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어교육에서부터 취업연계, 자녀교육, 가족관계 형성까지 결혼 이민자 및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교육 지원대상 확대(외국인근로자, 난민, 중도입국자녀등) 등을 통해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의 지원에서 전체 이주민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대외협력국장은 “우리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자체와 민간부분이 함께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와 다문화 마을학당 운영(한국어교육), 그리고 맞춤형 취업교육에 다문화청소년 진로 지원까지 다문화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다문화가족 뿐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우리지역의 여러나라 이주민들의 삶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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