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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 7월 야간과 휴일에도 시간제보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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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5-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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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야간과 휴일에도 시간제보육 시행

 

16년 7월부터 5개월간 전라북도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행

 

전라북도가 오는 7월, 야간이나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서비스’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전라북도는 시간제보육서비스 이용실적이 ’15년 2,958건에서 ‘16년 에는 6,000건이상 예상되고 있어 집에서 양육을 전담하는 부모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16년부터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을 전주 5개소, 군산 3개소, 익산 5개소, 기타지역 7개소로 전년대비 5개소 증가하여 20개소 확대 운영 중에 있다.

 

 2014년부터 도입된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6~36개월의 가정양육아동을 둔 부모만 이용가능하고 서비스 이용료 4,000원(1시간 기준)중 기본2,000원, 맞벌이부부는 3,000원씩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시간제 보육서비스 이용시간대는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정되어 부득이한 사유로 야간․휴일 근로가 불가피한 부모는 실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으나 금번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서비스 시범사업 시행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일부 해소하게 되었다.

 

 야간 시간제보육서비스는 오후 10시까지, 휴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온라인 및 전화신청으로 이용가능하며 이용단가는 주간과 동일하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전라북도 익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익산시 영등동 인구밀집지역에 위치하여 2015년 7월 개관 후 월평균 이용 아동이 20명으로 15년 12월 1개반을 증설 운영할 정도로 일시보육 수요가 많은 곳이며 16년 3월부터는 맞벌이부부를 위한 야간 시간제보육사업을 일부 시행하고 있어 시범사업지역으로 적합한 곳이라는 것이 복지부의 평가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야간․휴일 시간제보육서비스 시범사업 운영기관은 12개 시․도 20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개소 당 2,443만원(운영비 인건비 포함) 의 지원을 받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긴급하게 단시간 보육이 필요한 가구나 시간선택제 근로자 등 맞벌이가구로 야간·휴일에 단시간 보육이 필요한 가구 등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시범사업 성과결과에 따라 서비스 제공 확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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