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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 고용한파를 녹인 청년 채용 오디션「잡영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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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5-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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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한파를 녹인 청년 채용 오디션「잡영챌린지

 

 3차례 예심, 27:1 경쟁을 뚫은 청년인재 14명, 열정・패기의 셀프마케팅 경연

 

효성, 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이스타항공 등 대기업 6명 현장 채용

 

취업을 앞둔 도내 청년들에게 스펙초월 도전정신, 긍정적 동기부여 평가

 

최근 청년실업률이 ’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한파가 매서운 가운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잡영챌린지(Job Young Challenge)가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전라북도, 전주고용노동지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고용 확산을 위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효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스타항공 등 지역인재 채용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이 참여했다.

 

25일(수)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본선 무대는 379명의 참가자 중 3차례 예심을 통해 27: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4명의 청년인재들이 뛰어난 셀프 마케팅 경연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번 잡영챌린지는 지역 노사민정 기관장과 5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스펙초월 청년인재 채용 오디션으로 개최되었다.

 

 스펙초월 오디션은 치열한 일자리 경쟁으로 서류심사 조차 통과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스펙과 비주얼이 아닌 열정과 잠재역량 평가로 채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능력 중심 NCS 채용과 함께 새로운 채용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고용 확산을 위해 도내 행정기관, 노동계, 경제계, 언론계 등 10개 노사민정 기관장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여 순위에 따라 각급 기관장상과 노트북 등 부상을 수여하고 청년들을 격려하였으며,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효성, 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이스타 항공 임원들이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채용예정자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할 때마다 환호가 쏟아지는 등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제공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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